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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썸남→이상형 전 여친' 얽히고 �鰕� 솔로 민박('나솔사계')

OSEN

2026.03.1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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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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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사랑을 찾아 다시 돌아온 출연자들의 복잡 미묘한 심경이 첫 화만에 드러났다.

12일 방영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지난주 골싱 민박을 끝으로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었다. '다시 또 한번'이라는 제목으로, 대개 많은 출연자에게 인기가 많았거나, 최종 커플이 되어 나간 경우가 출연했다. 반면 불타오르다가 후반에 가서 흐지부지 된 아까운 사람들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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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나솔사계 등 두 번이나 출연해 18기 정숙과 15기 정숙 모두와 최종 커플이 되어서 나간 18기 영호. 그는 또 한 번 사랑을 찾으러 등장했다. 18기 영호는 “좋은 분하고 최종 커플까지 됐으나, 연애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정숙 상을 좋아한다고 했는데, 여성스럽고, 단아한 이미지의 여성을 좋아한 것 같다. 지금은 또 귀여운, 강아지상이 좀 더 끌리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밖에서도 얼마 전까지 연애도 하고 썸도 탔다. 그런데 이런 게 문제였다. 나이가 더 있다 보면 마음 주는 게 어렵고 무서우니까, 연애 감정으로 꽉 찬 상태에서 마음을 다 줄 수 있던 게 ‘나솔’ 있던 그 시간인 거 같다”라며 오히려 이 안에서 솔직히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기 영식은 “운동하면서 10kg 정도 뺐다”라면서 “20기 현숙이랑 만났는데 인연이 아니어서 헤어졌다”라며 말했다. 그러나 이내 20기 영식이 “그 이후 연애는 한 번도 안 했다. 소개팅이나 이런 것도 열 번도 안 했다”라고 말하자 데프콘은 “열 번이나 했다면서, 허언증이냐”라며 기막혀 했다. 20기 영식은 짝을 꼭 찾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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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상철과 최종 커플이 됐으며 "아, 귀여워" 탄식을 여러 번 들었던 25기 순자.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25기 순자는 “최종 선택된 분이랑 현실에서 알아보려고 했으나 인연은 아닌 거 같다”라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방송 출연 당시 귀여운 외모로 화제가 됐던 25기 영자. 25기 영자는 소극적이고 소심하던 본편과 다르게 출연자들을 위해 핫팩을 전부 챙겨와 먼저 인사하며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남성 출연자들은 영자의 귀엽고 단아한 외모에 시선을 빼앗기는 듯했다.

27기 현숙은 “스타일링을 많이 생각했다. 그 전까지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으나, 빨간 원피스를 입고 나온 게 내가 봐도 너무 충격이었다”라면서 “DM으로 사람들이 사진을 보내는데 열대 지방 앵무새 사진을 보내더라. 어이가 없지만, 그래서 정말 다 바꿔야겠다고 생각해서 옷을 정말 큰 쓰레기통 서너 개에 꽉 채워 버렸다”라며 성숙해진 스타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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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출연자들 중 18기 영호와 20기 영식이 인사부터 기 싸움 아닌 기 싸움을 벌였다. 두 사람은 "정숙 오는 거 아니냐", "20기 현숙 오는 거 아니냐"라며 맞불을 놨고, 보다 못해 대기업에서 구매사업팀에 다니는 15기 영철이 "그만 해라"라며 말렸다.

여성 출연자들도 서로 보고 싶던 상대에 대해 말했다. 27기 현숙은 “전 만나보고 싶은 사람으로 25기 상철을 골랐다. 25기 순자가 올 줄 모르고 얘기한 거다”라며 머뭇거리다 말했다. 25기 상철과 최종 커플이었던, 거의 전 여친이나 다름 없는 25기 순자는 사레가 들렸다. 또한 17기 순자는 '나솔사계' 당시 데이트를 주구장창 했던 18기 영호를 보고 반쯤 질색한 얼굴이 되었다. 17기 순자는 “18기 영호랑 사계 때 내내 데이트하지 않았냐. 오히려 친오빠가 됐다. 배제됐다”라며 쿨하게 넘겼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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