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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전세계 단 하나 '1억 원' 헌트릭스 피규어 샘플 배달 받아 ('전참시')

OSEN

2026.03.1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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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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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개그맨 이상훈이 장난감 업계 탑티어를 인증하러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격한다. ‘탑덕후’의 남다른 덕질이 시청자들을 장난감의 놀라운 신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내일 14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9회에서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장난감 덕후 탑티어, 개그맨 이상훈의 광기(?) 어린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이상훈이 장난감 업계에서 가지고 있는 ‘GD급’ 위상을 단번에 증명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전 세계에 단 하나뿐이며, 약 ‘1억 원’을 호가하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헌트릭스 샘플 피규어가 이상훈에게 배달된 것. 조형사가 직접 손으로 제작한 이 초희귀 샘플은 출시 전 최종 픽스를 위해 제작된 것으로, 이 샘플을 미리 직접 보고 피드백을 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상훈의 높은 위상을 입증하는 대목이다. 

억 소리 나는 몸값만큼이나 정교한 디테일을 자랑하는 피규어의 실물에 스튜디오의 모든 참견인들도 입을 다물지 못하는 것은 물론, 이상훈을 향해 “피규어 계 GD 맞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이상훈은 ‘반려로봇’을 꺼내 들었다. 목소리에 맞춰 변신은 물론 푸쉬업까지 선보이자, 눈을 번뜩이며 좋아하는 이상훈과 달리 그의 아내와 반려견은 심드렁한 반응을 보이며 상반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상훈의 독보적인 덕질은 혼자만의 영역을 넘어 주변인들까지 동원되는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수집하고 싶은 블록 장난감은 많지만 직접 조립할 시간이 부족한 이상훈을 위해 일명 ‘조립 특공대’가 운영되고 있는 것. 특히 동료 개그맨 박영진의 아내가 이 특공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이상훈을 돕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조립의 재미를 느끼고 싶은 지인들과 전시를 원하는 이상훈 사이의 기상천외한 ‘상부상조’ 시스템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1억 원짜리 피규어 영접 순간부터 기상천외한 조립 시스템까지, 상상 이상의 볼거리가 가득한 대한민국 탑덕후 이상훈의 25년 덕질이 고스란히 담긴 이번 방송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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