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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장동혁, 오세훈 공천 미신청에 "공천은 공정이 생명"

중앙일보

2026.03.12 18:53 2026.03.1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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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의 '절윤' 결의를 지도부가 실천으로 이행하는지 확인하겠다며 추가 공천 신청마저 하지 않은 것에 대해 "공천은 공정이 생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오 시장의 요구에 관한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짧게 답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것을 두고는 "오늘 오전 9시 10분쯤 보고를 받고 바로 연락을 드렸는데 전화기가 꺼져있다"며 "연락이 닿는대로 만나 뵙고 말씀을 듣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언론에 공지한 '사퇴의 변'을 통해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직을 내려놓았다.

장 대표는 이 위원장 사퇴 소식이 전해지자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와 긴급회의를 진행했다.



정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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