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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與, 6·3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후보 경선키로

중앙일보

2026.03.12 19:06 2026.03.1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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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공천 관련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뉴스1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를 경선을 통해 정하기로 했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충북지사 공모 후보 4명을 모두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3선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주중 대사와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노영민 후보, 3선 군수를 지내며 10년간 진천군의 성장을 이끈 송기섭 후보, 명태균 사태의 진상을 국민에게 알린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신용한 후보, 통합 청주 시대를 열고 최초로 재선에 성공한 청주시장으로 기록된 한범덕 후보"라고 소개했다.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30%, 일반국민 여론조사(안심번호 선거인단) 7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헌·당규상 경선룰은 '당원 50%, 국민 50%'이지만, 당은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제기됐던 충북에 대해선 '당원 30%, 국민 70%'룰을 적용키로 한 바 있다.





정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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