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성환 기자] FC안양이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지역 스포츠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동행을 시작한다.
지난 12일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FC안양과 안양샘병원의 공식 후원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FC안양 최대호 구단주, 이우형 단장, 안양샘병원 권덕주 병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샘병원은 FC안양의 공식 파트너로서 후원 활동을 펼치며, FC안양은 홈 경기장 내 A보드 및 전광판 광고, 테이블석,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안양샘병원의 브랜드를 노출하며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각자의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 대상 건강 증진 활동을 펼치고,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는 등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안양샘병원은 ‘전인적인 의료와 섬김으로 생명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이라는 미션 아래, 현대의학과 보완 통합 의학을 결합한 통합전인치유를 지향하고 있다. 특히 관절정형센터, 뇌신경센터, 심혈관센터, 소화기내시경센터, 통합암센터 등 특성화된 전문 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외 의료 봉사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FC안양 최대호 구단주는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인 안양샘병원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안양샘병원 권덕주 병원장은 “안양시민의 자부심인 FC안양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함은 물론, 스포츠를 통해 지역 주 민들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