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겸은 13일 자신의 SNS에 "저를 늘 응원해 주시는 소중한 분들께 개인적인 소식을 하나 전하려고 한다"는 글을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이번 달 말, 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약속하게 됐다"며 "때론 편안한 친구처럼, 궂은날엔 커다란 우산처럼 든든한, 참 고마운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걸어가려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결 같이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배우 이화겸으로서도 계속해서 성실하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화겸은 2012년 헬로비너스 유영으로 데뷔했으며, 배우로 전향한 후 이화겸으로 이름을 바꾸고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돌입했다. 지난해 KBS 2TV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 ENA '살롱 드 홈즈' 등에 출연했다.
[사진]OSEN DB.
다음은 이화겸 글 전문.
안녕하세요 이화겸입니다. 새해 첫날을 맞이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따스한 3월입니다. 다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지요 :) 저를 늘 응원해 주시는 소중한 분들께 개인적인 소식을 하나 전하려고 합니다. 이번 달 말, 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때론 편안한 친구처럼, 궂은날엔 커다란 우산처럼 든든한, 참 고마운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걸어가려합니다. 한결 같이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배우 이화겸으로서도 계속해서 성실하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화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