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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대학원, 한국어교원 양성기관 선정

중앙일보

2026.03.1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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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한국어학과 학생들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원 한국어문화학과(학과장 변귀남)가 최근 국립국어원이 실시한 한국어교원 양성기관 심사에서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아 한국어교원 양성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한국어교원 양성기관으로 선정으로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는 학부와 대학원을 아우르는 한국어교육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기반 글로벌 한국어교육 거점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앞서 외국인 유학생 전용 학과인 글로벌한국어학과(학과장 변귀남) 역시 한국어교원 양성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어, 대구한의대학교는 학부와 대학원을 연계한 체계적인 한국어교육 전문 인력 양성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한국어교육 전문 인력 양성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교육 및 글로벌 한국어교육 확산에도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한국어교원 양성기관 인증은 국립국어원이 「국어기본법」에 근거해 시행하는 제도로, 교육과정의 체계성, 교과목 구성, 교수진의 전문성, 교육 운영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한국어교원 양성에 적합한 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심사를 통해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원 한국어문화학과는 한국어교육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지역 대학의 한국어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변귀남 학과장은 “국립국어원의 한국어교원 양성기관 적합 판정은 우리 대학의 교육과정이 국가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확인한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 한국어교육 전문 인력 양성은 물론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한국어교육 거점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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