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렌즈 브랜드 유리아(URIA)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과 제주점에 입점하며 국내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섰다. ㈜ 유리아 측은 일본 유통 시장에서의 검증된 성과를 기반으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과 제주점을 교두보 삼아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유리아는 지난 3년간 일본의 대형 종합 유통채널 ‘돈키호테’ 전 매장 약 400여 곳에 제품을 공급하며 콘택트렌즈 부문 매출 상위 Top3 브랜드를 유지해 왔다. 일본 오랜 파트너사인 ANW 와의 장기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번에도 ANW (플랫폼 PONPISH)와 함께 롯데면세점 명동본점과 제주점에 입점하여 면세사업에 뛰어 들었다.
최근 ‘아이돌렌즈(idollens) ’에서 리브랜딩을 거친 이후 국내 시장에서 통일된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그동안 아이돌렌즈로 해외에서 더 알려진 국내 브랜드이지만, 이번 리브랜딩과 국내 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국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오프라인 유통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유리아 이원재 대표는 “일본 시장 판매 데이터를 통해 입증된 제품 경쟁력을 토대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과 제주점을 찾는 국내외 고객이 직접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대표 주력 시리즈인 ‘칸나로제’, ‘유리알’, ‘아이즈’, ‘이슬’와 요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배드캣’ ‘유로링’ 등을 토대로,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한편, 일본 외 해외 시장과의 유통 협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