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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예대, 다카하시 신이치 HIKARI 대표이사 초청 커트 기술 세미나

중앙일보

2026.03.13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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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예대 명동캠퍼스 바버실습실에서 다카하시 신이치 HIKARI 대표이사의 커트 기술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3월 11일 명동캠퍼스 바버실습실에서 이용전공 재학생을 대상으로 일본 프리미엄 미용 가위 브랜드 HIKARI의 다카하시 신이치(高橋伸一) 대표이사를 초청해 ‘커트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학생들이 미용 기술의 핵심 도구인 가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되는 커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HIKARI는 1967년 일본 니가타현에서 설립된 전문 제조 기업으로, 장인의 수작업 공정을 통해 제작되는 프리미엄 미용 가위 브랜드다. 일본도에서 영감을 받은 날의 구조를 적용해 뛰어난 절삭력과 부드러운 커팅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며, 현재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20여 개국 미용사들에게 사용되고 있다.

강연을 맡은 다카하시 신이치는 미용사로 활동하며 쌓은 현장 경험을 토대로 제품 개발과 기술 교육을 통해 글로벌 미용 시장에서 HIKARI의 기술력을 확산하고 있다. 또한 HIKARI 기술강사로서 전 세계 미용인을 대상으로 기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가위의 구조와 종류, 올바른 사용법과 관리 방법, 개인에게 맞는 가위를 선택하는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살롱 현장에서 활용되는 커트 시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슬라이드 질감 표현에 특화된 HIKARI의 ‘B-Dry(비드라이)’를 활용한 커트 교육이 진행됐다. B-Dry는 기존 HIKARI의 블런트 가위를 기반으로 슬라이드 커트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풍성한 공기감과 입체적인 다발 질감을 표현하는 데 강점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유세은 이용학과장은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미용 전문가의 기술과 노하우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가위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와 함께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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