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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서울시장 출마’ 박주민 격려…“의료개혁 성과 감사”

중앙일보

2026.03.13 02:01 2026.03.13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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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왼쪽)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은 지난 2023년 4월 23일 전세사기 피해 고충 접수센터 개소 현판식에서 두 사람이 참석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국립의전원법)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의료개혁 성과에 감사드린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를 통해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올린 ‘15년 지역 의무 복무, 국립의전원법 통과! 이재명 정부의 의료개혁, 차질없이 해내고 있습니다’는 글을 공유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인 박 의원은 이날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골자로 한 국립의전원 설치법이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정말 될까?’ 많이 우려하셨다. 그동안 수없이 좌절됐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이재명 정부에서는 됩니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대란 해소를 시작으로 지역의사제, 비대면진료법, 필수의료강화법 그리고 오늘 국립의전원법까지 멈춤 없이 전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해당 글을 공유하며 “쉽지 않은 일인데, 의료개혁 성과에 감사드린다”고 공개적으로 격려했다.

지난해 12월 이 대통령은 박 의원과 함께 서울시장 경선에 나선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일을 잘하기는 하나 보다”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단숨에 정 전 구청장을 서울시장 유력 후보군으로 끌어올린 바 있다.



한영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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