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귀여움 한도 초과 흥해이 성장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딸 해이의 성장 과정과 이사 준비, 일상적인 육아 모습을 공개했다. 해이의 헬멧 체크와 장난감 놀이로 시작된 손담비의 브이로그에는 MBTI가 다른 남편 이규혁과 극명한 반응 차이부터 이사를 마치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생활을 하는 모습 등이 담겨 눈길을 모았다.
최근 손담비는 3년 넘게 살았던 집에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세 1000만 원으로 알려진 이태원 집을 떠난 것으로 알려진 손담비는 이삿짐 센터를 불러 이사를 진행했고, 빠르고 꼼꼼한 일 처리에 감탄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손담비는 “아직 공사가 다 끝나지 않았다. 할 게 아직 많이 남아있다. 사람도 왔다갔다 하고 저도 컨디션이 제대로 돌아오지 않았다. 그래서 밥도 안 먹고 싶어도 억지로 먹고 있다”라며 이사로 인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음을 밝혔다.
하지만 손담비는 딸 해이를 보며 힘을 얻었다. 특히 딸 해이에게 선물이 많이 들어왔고, 이를 언박싱하면서 행복한 엄마 미소를 보였다. 손담비는 “이사하랴 육아하랴 일하랴 너무 정신 없는 날들의 연속이지만 그럼에도 너무 행복한 요즘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숏폼 드라마에 출연하며 '동백꽃 필 무렵' 이후 약 7년 만에 본업에 복귀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