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경혜는 무료 나눔을 하는 주현영 집을 방문했다. 주현영은 3단 트롤리를 건네며 “우리 경혜 언니의 새출발을 축하하는 마음으로다가 드리려고 한다”라며 “화장실이 조금 습할 수 있지 않냐. 수건을 거기 안에 두기 좀 그렇지 않냐. 이런 데다가 놔둬도 된다”라고 설명했다.
또 평소에 청소를 좋아한다는 주현영은 “되게 많이 써보고 정착을 한 제품이다”라며 변기클리너, 화장실 청소 용품 등을 선물했다.
[사진]OSEN DB.
이외에도 슬리퍼, 안대, 제습제 등 푸짐하게 무료 나눔을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박경혜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커플 잠옷으로 환복 후 저녁을 먹었다. 연애 프로그램 ‘환승연애’, ‘솔로지옥’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박경혜는 “둘 중 무조건 나가야 한다. 어딜 나갈 거냐”라고 물었다.
주현영은 “무조건 ‘환승연애’다. ‘솔로지옥’은 뭔가 내가 재정비를 해야 할 것 같다. 거긴 뭐든 핫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지 않나”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