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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12살 손님 선물에 울컥 “삼촌 마음이 이상하다” (‘보검매직컬’)

OSEN

2026.03.13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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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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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이상이가 어린이 손님의 정성 어린 선물에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7회에서는 이발소 영업 다섯째 날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난생 처음 미용실에서 커트를 받아본 12살 어린이 손님 다인이의 사연이 소개됐다. 커트를 받던 중 다인이는 이상이에게 “가방 안에 있는 하얀색 파우치를 가져다 달라”고 부탁했다.

파우치 안에는 아이가 직접 준비한 선물이 담겨 있었다. 다인이는 “제가 직접 만든 거예요”라며 수제 팔찌와 책갈피를 건넸다. 책갈피에는 보검, 동연, 상이의 이름이 적혀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정성 가득한 선물을 받은 이상이는 순간 말을 잇지 못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고마워. 삼촌 마음이 매우 이상하다”며 감동을 전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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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상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나는 정이 있는 사람이지만 바깥에서는 마음을 조금 적당히만 주는 편”이라며 “가끔 누군가의 순수함이나 진실된 정, 사랑을 느끼면 마음이 많이 이상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다인이가 쑥스러운 표정으로 ‘삼촌 것도 만들었어요’라고 하는데 많이 울컥하고 복잡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상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34세다. 영화, 드라마, 뮤지컬을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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