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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오상진, 살아있는 게 천운..“목에 탯줄이 3번 감겨 태어나” (‘편스토랑’)[종합]

OSEN

2026.03.13 05:47 2026.03.13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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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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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상진이 난산의 고비를 넘기고 태어났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오상진이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표 곱창전골을 함께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상진은 부모님 방문에 과거 태어났을 당시를 떠올렸다. 당시 난산으로 태어났다는 오상진은 지금 살아 있는 게 천운일 정도라고.

오상진 아버지는 “너는 지금 살아 있는 게 천운이지. 의사가 너 태어난 게 천만다행이라고 천운이라고 그랬다. 목에 탯줄이 3번 감았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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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졸린상태로 태어난 오상진은 호흡곤란과 황달이 심해져 있던 상황으로 위험했었다. 어머니는 “내가 밤 11시부터 진통을 했다”라며 무려 17시간 진통 끝에 출산했다면서도 “네가 뱃속에서 얼마나 요동을 쳤는지 네 잘못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난산의 고비를 넘기고 다행히 건강하게 자란 아들 오상진은 학창시절 인기도 많았다. 어머니는 “여학생들이 편지에다가 초콜릿 이런 거 집앞에다가 놓고 가면 너는 편지 안 보고 초콜릿만 먹지 않았냐”고 떠올렸다. 이에 오상진은 “편지도 당연히 읽었죠. 제가 얼마나 순수하냐”라고 했다.

전국 20등 수재에 외모까지 훈훈해던 오상진은 “그래도 제가 말썽 한 번 안 부리고 결혼까지 잘 했잖아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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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상진은 오는 4월 태어날 둘째 입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는 “아유 예쁘다. 코도 높다”라고 했고, 아버지는 “코가 딱 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상진은 “나 처음에 태어났을 때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나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기억난다. 내가 처음 보고 ‘아유 예뻐라’ 했다”라고 답했다. 이어진 화면에는 이목구비 뚜렷한 오상진의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돼 감탄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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