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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전속결 결혼' 티파니 "변요한이 먼저 연락"..깜짝 '♥Story' 화제 [핫피플]

OSEN

2026.03.1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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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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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배우 변요한과의 러브스토리를 직접 전했다. 변요한이 먼저 연락해 인연이 이어져온 것이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에는 ‘사랑 가득 봄날의 네쏘카페♥ 바리스타 풍의 레시피(with. 티파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티파니는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삼식이 삼촌'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한 과정을 언급했다. 김풍이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려 하자 티파니는 “이건 한 번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입을 열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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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변요한에 대해 “촬영이 끝난 뒤 시간이 지나면서 ‘이 사람 정말 좋은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다시 만나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프로페셔널한 분이라 혹시 다시 못 보게 되는 건 아닐까 걱정하기도 했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티파니 역시 변요한에게 마음이 있던 것.

이 가운데 두 사람의 인연은 변요한의 연락으로 이어졌다고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티파니는 “리더십이 뛰어난 분이라 먼저 연락을 주셨다”며 “덕분에 서로 더 알아가게 됐고 좋은 관계로 발전했다”고 러브스토리의 비하인드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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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변요한의 소속사 TEAMHOPE는 지난달 27일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완료했다”며 “가장 먼저 팬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된 혼전임신설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한 열애 사실을 공개한 뒤 약 두 달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결혼식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향후 가족들과 함께하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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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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