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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K리그 최초! 맨시티·요코하마 그리고 수원삼성...'FM' 파트너십 클럽 선정 "선수단과 다양한 협업 콘텐츠 예정"

OSEN

2026.03.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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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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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수원삼성블루윙즈가 높은 몰입도로 '악마의 게임'이라 불리는 풋볼 매니저(Football Manager, FM)와 손을 잡았다.

수원삼성 구단은 13일 "글로벌 축구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FM의 공식 파트너십 클럽으로 선정됐다"라고 밝혔다.

이는 K리그 최초 사례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시티, J리그의 요코하마 F.마리노스 등 각 리그를 대표하는 클럽들이 FM의 파트너십 클럽으로 활동하고 있다.

FM은 전 세계 수많은 열성 팬들을 보유한 게임으로 직접 팀의 감독이 되어 팀의 전술 수립, 훈련 설정은 물론 선수 영입과 연봉 협상 등을 수행하며 팀의 성공을 이끌어가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실제 축구와 게임 속 축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삼성으 "경기장 내 LED 광고를 비롯해 디지털 콘텐츠, 팬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구단과 게임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형태의 축구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의 장석문 본부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수원삼성블루윙즈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Sports Interactive는 항상 한국의 팬들과 소통하고 새로운 ‘Football Manager’ 유저층 확대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번 파트너십은 이러한 우리의 목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삼성과 FM은 3월 14일 홈경기에서 공식 사이닝 세레머니를 진행하며 올 시즌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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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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