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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태명은 코코"..'2세준비' 최시훈♥에일리, 시험관 준비 중 근황보니 ('신혼일기')

OSEN

2026.03.1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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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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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가수 에일리와 남편 최시훈이 2세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드러낸 가운데, 이를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최근 에일리와 남편 최시훈이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선  두 사람이 시험관 시술에 앞서 필요한 검사인 나팔관 조영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시훈은 “엄마아빠가 되기 위한 첫걸음이다. 긴장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다녀오자”며 에일리를 다독였고, 에일리는 “설레기도 하지만 너무 무섭다. 아플까 봐 걱정된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기도.

특히 이날 두 사람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의 태명도 미리 지었는데. 최시훈은 “코코야, 엄마아빠에게 와주면 정말 잘해야 한다. 특히 엄마한테 잘해야 한다”고 말했고, 에일리는 “아직 생기지도 않았는데 벌써 태명을 지어놨다”며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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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에일리는 최근 공개된 채널 쇼츠 영상에서도 시험관 시술 준비 과정을 전했다. 영상에서 그는 “아침에 눈을 뜨면 공포 영화 같다. 옆에서 ‘주사 맞자, 따끔’이라고 한다”며 과배란 주사를 맞는 일상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현재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준비 과정에서 일정 기간 동안 매일 같은 시간에 호르몬 주사를 맞고 있다. 주사 시간마다 최시훈이 직접 에일리를 깨워 주사를 놓아주는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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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에일리는 예비 엄마들을 보며 울컥했던 순간을 전했기도. 그는 “병실에 누워 있는 분들을 보니까 누군가는 너무 아파하고, 또 어떤 분은 마취가 덜 깨서 가만히 누워 있었다”며 “다들 간절하게 아이를 원해서 힘든 걸 참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누워서 쉬고 있는데 그 모습을 떠올리니까 갑자기 눈물이 났다. 다들 꼭 성공해서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공감의 마음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청계산 등산에도 나섰다. 정상에 오른 뒤 “건강한 아기 천사가 찾아오게 해달라”며 간절한 소원을 빌어 뭉클함을 더했다. 이에 두 사람의 간절한 소망인 2세가 꼭 찾아오길 많은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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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SNS'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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