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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못 만날까 걱정"…유부녀 된 티파니, 러브스토리 첫 공개

중앙일보

2026.03.13 17:03 2026.03.1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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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왼쪽)·변요한 열애. 연합뉴스

최근 배우 변요한(39)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된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36)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처음 공개했다.

티파니는 13일 JTBC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결혼 관련한 질문에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5월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된 후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티파니는 당시 인스타그램에 "현재 좋은 마음으로 한 분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변요한에 대해 "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 주는, 저에게 안정을 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변요한 또한 "함께 있으면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싶고, 웃는 얼굴을 보면 지쳤던 마음도 이내 따뜻해지게 만드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고 소감을 밝혔다.

티파니는 이날 "'삼식이 삼촌'을 촬영하고 한참 후에 '너무 좋은 사람인데 계속 만날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변요한이) 정말 프로페셔널 하셔서 못 만날까 봐 걱정했다. 일로도 대화가 너무 잘 통했다"고 말했다.

그는 변요한이 먼저 연락을 했다며 "리더십이 좋은 분이셔서 행복한 소식을 발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영화나 취향, 패션 같은 것들이 잘 맞았다. 서로 존중하고 응원하기 때문에 잘 만났다. 행복하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하다"고 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달 27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당시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는 향후 예식 일정에 대해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다"며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현예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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