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MBC '마니또 클럽'이 긴장감 넘치는 소방서 잠입 작전에 돌입한다.
오는 15일(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7회에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그리고 메기 윤남노 셰프가 부천 소방서 대원들을 대상으로 의미 있는 한 끼를 준비하는 '시크릿 마니또' 대작전에 나선다.
윤남노 셰프는 과거 칼질로 손을 크게 다쳤던 기억과 함께, 비번인 소방대원으로부터 도움을 받은 일화를 풀어낸다. 이에 "야식 그 이상의 감동을 드리고 싶다"며 진심을 담은 한 끼 준비에 힘을 쏟는다는 전언. 특히 24시간 깨어있는 소방서에서 들키지 않고 요리를 준비하기 위해 극비리 위장 잠입 작전이 펼쳐지며 긴장감을 안긴다.
김도훈과 윤남노 셰프는 다큐멘터리 내레이터로 위장해 천연덕스러운 연기를 선보인다. 대담한 인터뷰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적극적인 답사에 나서지만 이도 잠시, 갑자기 시작된 아바타 작전에 위기 일발의 웃참(웃음 참기)이 이어지며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사진]OSEN DB.
다큐멘터리 내레이터라 소개했지만 점차 수상한 행동이 이어지며 정체가 들킬 위기에 처하는 것. 김도훈은 “사랑해요”라는 느닷없는 사랑 고백은 물론, 급기야 노래와 춤까지 요구하는 박명수의 황당한 아바타 주문에 결국 웃참 보따리가 터지며 현장을 초토화시킬 예정. 과연 회원들이 목표인 소방서 식당 잠입까지 성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더한다.
이날 방송에서 마니또 회원들은 소방대원들을 위한 야식 60인분을 준비한다. 5시간 안에 모든 요리를 완성해야 하는 사실상 타임어택 미션이 펼쳐지며 대혼돈이 예고된다.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윤남노 셰프가 함께하는 MBC '마니또 클럽' 7회는 오는 15일(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