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의 결혼식에서 아나운서 도경완과 가수 장윤정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의 결혼식은 1부와 2부로 진행되며, 주례는 KBS 길환영 사장이 맡는다.1부 사회는 개그맨 이휘재, 축가는 장윤정과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는 화요비, 거미, 영지(전 버블시스터즈), 나비 등이 진행하며 2부에서는 개그맨 조세호(전 양배추)와 소속사 식구이자 후배가수인 박현빈이 각각 사회와 축가를 맡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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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패가망신 위기를 넘겼다.
14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여행은 언제나 위기의 연속 l 신혼 여행 이후 처음으로 단 둘이 떠난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가 결혼 후 처음으로 아이들 없이 단둘이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떠난 모습이 담겼다. 13시간의 비행 끝에 도착한 코펜하겐의 매서운 칼바람과 높은 물가에 당황하면서도 북유럽 특유의 거리와 상점들을 구경하며 유쾌하게 여행을 즐겼다.
유튜브 영상 캡처
각종 먹을 것과 입을 것 등 다양한 가게들이 장윤정과 도경완의 눈을 사로잡은 가운데 두 사람은 “현혹되지 말라고”라며 서로에게 주의를 줬다. 두 사람이 경계를 늦추지 않은 것은 맥주 2잔에 식사만 가볍게 했을 뿐인데 18만 원이 나왔기 때문이었다.
엄청난 물가에 경계를 늦추지 않았지만 장윤정은 한 소품샵 디스플레이를 보고 첫눈에 반해 들어갔다. 액세서리를 파는 매장으로, 장윤정은 “여자는 여자다”라며 예쁜 액세서리에 푹 빠져서는 자신의 얼굴과 손에 맞춰보기도 했다. 특히 장윤정은 “이렇게 널브러지게 해둔 걸 보니까 비싼 건 아닌 것 같다”며 “한 10개 사?”라며 도경완을 떠봤다.
이에 도경완은 “10개 사면 패가망신한다”라고 주의를 줬고, 장윤정은 아무 것도 사지 않고 가게 문을 나섰다. 도경완은 “첫 번째 가게 탐방기를 마친다”고 했지만 장윤정은 “아니다. 첫 번째 고비를 넘겼다고 해야 한다”고 정정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