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횡성, 김성락 기자] 4일 오전 강원도 횡성군 벨라45 컨트리클럽에서 신한 Premier 류현진재단 자선골프대회가 열렸다. 류현진재단 자선골프대회는 유소년 육성을 위한 기금, 희귀난치병 환아 돕기 등 사회공헌을 실천한다. 또 방송을 통해 흥미와 재미를 유발하고 사회적인 관심을 이끌어 누구나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기부 분위기를 조성한다. 류현진, 배지현 부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11.04 / [email protected]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배지현이 남편 류현진을 응원했다.
14일 배지현은 소셜 계정 스토리에 “아이들에게 평생 자랑일 아빠. 고생 많았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배지현의 남편 류현진이 아들을 꼭 끌어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Legend RYU 99’라는 티셔츠를 입고 있는 아들을 WBC 대회를 소화하고 있는 류현진을 꼭 안아주면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배지현 SNS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WBC 8강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류현진은 1⅔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3실점을 기록했고, 대한민국이 0-10 콜드게임 패배를 당하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지현은 류현진의 뜻을 존중하며 그동안 헌신한 남편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