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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임수빈, ♥박희선 부모도 인정했다 "너무 좋아해..통금 강화"(히써니데이)

OSEN

2026.03.14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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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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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솔로지옥5' 박희선이 방송을 본 부모님의 반응을 전했다.

14일 '히써니데이' 채널에는 "히써니의 첫 Q&A | 솔로지옥5 비하인드, 서울대학교 편입(?), 미래계획, 구독자 애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박희선은 그간 구독자들로부터 전달받은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솔로지옥5'를 본 부모님 반응을 묻자 그는 "진짜 이 질문은 예상하지 못했는데 제 부모님 반응을 굉장히 많이 궁금해하시더라"라고 놀라워 했다.

박희선은 "그때 첫 진실게임때 제가 상황이 많이 특수했지 않나. 그때까지 보고는 '희선이 진짜 고생 많이 하고 왔구나' 이러시더라. 근데 저희 부모님께서도 정말 쿨하시고 저 놀리는걸 너무 좋아하셔서 제가 오히려 0표받고 이랬을때는 너무 행복해하시면서 마치 먹이를 찾은 하이에나처럼 너무 좋아하셨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0표녀'로 놀림을 받고 있다"며 "현실에서는 인기 많다"고 억울함을 표했다.

이어 "(임)수빈 오빠랑 갔던 천국도 데이트 장면들을 너무 좋아하셔서 진짜 1주일동안 계속 돌려보신 것 같다. 그래서 저는 이제 사실 좀 지겹다. 안 보고싶다. 너무 많이 들렸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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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통금 이야기가 나오자 "저도 정말 너무 궁금한 질문이다. 진짜 언제까지 있을까요? '솔로지옥 리유니언' 덕분에 통금이 더욱 업그레이드 됐다. (이)성훈 오빠와 수빈 오빠 덕분이다"라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박희선은 "원래 미국에서는 약간의 자유가 있었는데 이제는 한국 뿐만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통금이 강화됐고 제 통금은 12시"라면서도 "뭐 어쩌겠냐. 사실 제가 통금이 20대 초반에는 친구들이랑 더 놀고 싶고 뭔가 나만 일찍 집가면 소외되는것 같아서 좀 많이 불편했는데 이제는 사실 진짜 12시 넘어서까지 밖에 있을 힘도 없다. 12시 넘어서까지 뭐 하냐. 저는 솔직히 크게 불편함은 없는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근데 또 남자친구가 생기면 오히려 조금 더 안심을 하시는 것 같다"며 "근데 진짜 엄마 나 통금 언제까지 있는거야? 통금이 없어지려면 제가 빨리 열심히 돈을 벌어서 독립을 해야할 것 같다. 힘을 내보겠다. 열일 해보겠다. 자취할 자금을 모을 것"이라고 독립에 대한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한편 박희선은 지난달 종영한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솔로지옥5'에 출연해 임수빈과 최종 커플이 됐다. 이후 후일담을 담은 '솔로지옥 리유니언'을 통해서도 사실상 현커임을 인정한 모습으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임수빈 SNS, 히써니데이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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