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하이슬기' 채널에는 "시골 살이 시작?! 슬기네 귀농 하우스를 소개합니다 촌캉스,강아지 뭉게·구름,본가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슬기는 "이번 영상은 설날을 맞이해 본가에 내려가는 브이로그를 찍어보려고 한다. 아빠가 최근에 귀농을 하셔서 우리 뭉게, 구름이도 있고 캠프파이어도 할수있는 공간이 있다. 아마 가면 고모도 계실거라 고모 가족과 함께 설날에 차례도 지내고 재미난 시간 보내도록 하겠다"라고 가족의 귀농 사실을 알렸다.
이후 슬기는 어머니와 함께 시골에 있는 본가로 이동했다. 그는 넓은 마당이 딸린 주택을 공개하며 "이게 저희 집이다. 크리스마스 때 이후로 굉장히 오랜만에 오는 집이다. 날이 많이 풀려서 좋다"고 전했다.
특히 집 옆 부지에는 바베큐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돼 있었다. 슬기는 "이제 불을 피워야한다. 잠깐 보여드리자면 여기서 바베큐를 먹을수 있다. 날이 좀 춥기는 데 불을 떼우면 괜찮아진다. 가마솥도 있고 아빠가 뗄감을 엄청 많이 해놓으셨다"고 소개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어 "여기를 언제 소개해 드릴까 고민을 좀 하다가 공간을 좀 보여드리면 어떨까 해서 이렇게 영상을 찍게 됐다. 새로운 뭉게, 구름 가족이 생겼으니까 소개도 할겸 찍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집 앞으로 나있는 시냇물과 다리를 공개하며 "여기 공간이 되게 크다. 다리도 있고. 여기는 작은 텃밭이 있다. 지금 겨울이라 뭐가 없는데 다시 심고 하면 많이 생길것 같다"고 전했다.
이 뿐만이 아니었다. 텃밭 외에도 광활하게 펼쳐진 또 다른 마당이 숨겨져 있던 것. 슬기는 "이 공간도 엄청 넓죠? 여기에도 나중에 강아지가 뛰어놀수 있게 울타리 크게 지어서 강아지 놀이터처럼 만들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아직 다 다듬어지지 않았는데 얼마나 예뻐질지 기대된다. 한번씩 와서 저도 힐링하는 공간이 돼서 저희 가족한테는 아주 소중한 공간이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음날 설 당이을 맞아 가족들과 차례를 지내고 아버지와 합동 생일파티를 하는 등 힐링을 만끽한 슬기는 "설날을 맞이해 방문한 귀농 하우스. 너무 보고싶었던 뭉게 구름이도 보고 가족들과 서날 식사도 하고 생일파티도 한 행복한 시간"이라며 "엄마 아빠 또 올게요"라고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