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14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 in SEOUL’’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5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성장한 아일릿은 데뷔 2년 만에 첫 단독 투어에 나서며 전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7개 도시 14회 공연을 통해 음원이 강한 그룹을 넘어 티켓 파워까지 갖춘 라이브 아티스트로 확실하게 존재감을 보이겠다는 각오다.
‘Pimple’ 무대는 교실을 배경으로 퍼포먼스를 펼쳤다. 윤아와 모카는 글릿에게 전하는 편지로 감동을 선사했고, 민주는 종이 비행기를 던지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무대 후 윤아는 “내 마음이야”라며 다시 한 번 감동을 전했고, 모카는 편지 내용을 궁금해 하는 민주에게 “비밀이야”라고 말해 질투를 유발했다.
‘Almond Chocolate’ 무대에서는 원희의 고음이 터졌다. 팬들 사이에서는 ‘명창 기니’로 불리는 파트를 선보인 원희는 무대 후 “부르면서 글릿의 표정을 유심히 봤는데, 응원해주면서 집중하면서 경청하는 게 보여서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한편 아일릿의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는 14일과 1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6월 13·14일 아이치,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 7월 18·19일 효고, 23일과 25·26일 도쿄를 순회한 뒤 8월 22일 홍콩에서 막을 내린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