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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공동 빌딩서 화재…"3층 게스트하우스서 시작, 2명 중상"

중앙일보

2026.03.14 03:23 2026.03.14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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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6시 10분쯤 서울 중구 소공동의 한 7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현재까지 2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8명이 경상으로 현장 처치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는 이 건물 3층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현재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불길을 잡는 데 집중하고 있다.

중구는 안전문자를 통해 화재 사실을 알리며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연기 흡입에 유의하고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세종대로18길 시청교차로∼남대문로7길과 소공로 대한문∼남대문로7길∼소공빌딩 구간이 통제되고 있다.



김은빈([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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