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2025)가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드래곤(G-DRAGON), 박재범, 10CM, 지코, 엑소(EXO), 우즈(WOODZ), 제니(JENNIE), 에스파(aespa), 아이브(IVE), 한로로,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라이즈(RIIZE), 플레이 브(PLAVE), 엔시티 위시(NCT WISH), 아일릿(ILLIT),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키키(Kiki), 올데 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아이딧(IDID),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등 초호화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꾸려졌다. 그룹 아일릿 민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20 / [email protected]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첫 번째 투어를 개최한 소감을 전했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14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첫 번째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첫날 공연에서 데뷔곡 ‘Magnetic’으로 포문을 연 아일릿은 ‘IYKYK(If You Know You Know)’, ‘밤소풍’, ‘’little Monster’, ‘CHerish(My Love)’, ‘I’ll Like You’, ‘Pimple’, ‘Almond Chocolate’, ‘jellyous’, ‘My World’, ‘oops!’, ‘Midnight Fiction’, ‘비밀찾기’, ‘Tick-Tack’, ‘빌려온 고양이’, ‘NOT CUTE ANYMORE’, ‘Lucky Girl Syndrome’, ‘NOT ME’ 등 히트곡과 수록곡 등 아일릿을 표현하는 곡들로 세트리스트를 가득 채웠다.
모든 무대 후 윤아는 “첫 단독 콘서트였는데 많이 긴장도 되고 설렘도 있었는데 큰 무대에서 첫 공연을 하니까 너무 설��다. 정말 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 즐거우셨을지 모르겠다. 여러분이 즐거운 하루가 되었다면 저 또한 즐겁다.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내일 무대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원희는 “팬 콘서트를 하고 이번에는 한층 더 커진 투어를 하게 됐는데 이 투어 동안 글릿을 재밌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는데 언제나처럼 옆에서 응원해주고 바라봐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켜봐달라. 재밌게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민주는 “데뷔하기 전에는 팬이 생기면 어떤 기분일까 궁금했는데 이 공연장을 채우는 가수가 되어서 너무 행복하다. 무대 하면서 다시 느낀 건 왜 아이돌을 하고 싶었는지 글릿 덕분에 알 수 있었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고, 앞으로도 즐겁게 해드릴테니 어디 가지 말고 붙어 계셔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로하는 “첫 콘서트에 온 글릿들에게 감사하다. 오늘은 처음이니까 소중하고 특별하다. 처음인 만큼 걱정도 있고 잘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도 있었는데 글릿 덕분에 힘을 내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낸 사람이 됐다. 글릿 덕분에 많이 힘을 얻었고, 이런 분위기가 오랜만이라 감동했다.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모카는 “데뷔를 하고 우리가 팬콘서트를 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무대를 즐기는 것보다는 불안감과 긴장감이 커서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첫 콘서트를 하면서 더 신나고 재미있게 하고 싶었는데 다행히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노력할테니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일릿의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는 14일과 1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6월 13·14일 아이치,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 7월 18·19일 효고, 23일과 25·26일 도쿄를 순회한 뒤 8월 22일 홍콩에서 막을 내린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