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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결혼 전 비하인드, 장모 ‘김치전 명셰프’에 “결혼시켜도 되겠냐” 2시간 상담 (‘하와수’)

OSEN

2026.03.14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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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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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개그맨 정준하의 결혼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14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다시 만난 전설의 킹치전 듀오… 두쫀쿠 대신 두쫀전 만들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과거 MBC ‘무한도전’ 뉴욕 식객 특집에 출연하며 정준하와 갈등을 빚어 ‘김치전 명셰프’로 이름을 알렸던 명현지 셰프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방송 이후 정준하의 사과를 계기로 절친한 사이가 된 사연도 공개했다. 대화를 나누던 중 명현지 셰프는 정준하의 결혼 전 있었던 숨은 이야기를 꺼냈다.

명현지는 “정준하 상견례를 우리 집에서 했다”고 말하며 “오빠는 모르는 이야기가 있다. 아무한테도 이야기 안 했던 건데 오빠 결혼 전에 오빠 장모님하고 두 시간 통화를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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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깜짝 놀란 정준하는 “어떤 사람인지 물어본 거냐”고 되묻자, 명현지는 “오빠를 안 좋게 생각해서 전화하신 건 아니고 내가 오빠랑 친하다고 생각하고 오빠에 대해 알고 싶어서 전화를 주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빠가 어떤 사람이냐고 물어보셨다”며 “결혼시켜도 되겠냐고 저한테 물어보셨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김치전 이야기 하지 그랬냐”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준하는 “장모님은 김치전을 모르신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명현지는 “그래서 저는 ‘찬성합니다’라고 했다”고 밝혔고, 정준하는 “네가 날 결혼시킨 거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정준하는 1994년 MBC ‘테마극장’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1995년 MBC 특채 6기 개그맨으로 합류했다. 2011년 일본인 아내 야기 니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결혼 당시 처가의 반대가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하와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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