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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MBC 연예대상 욕심 폭발 “이제 상 받을 수 있다” (‘하와수’)

OSEN

2026.03.14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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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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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MBC 연예대상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다시 만난 전설의 킹치전 듀오… 두쫀쿠 대신 두쫀전 만들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과거 MBC ‘무한도전’ 뉴욕 식객 특집에 출연하며 정준하와 갈등을 빚어 ‘김치전 명셰프’로 이름을 알렸던 명현지 셰프가 출연해 ‘두쫀전’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요리를 하던 중 박명수는 정준하에게 반죽 농도를 묻자 정준하는 “더 넣어야 한다. 마시멜로 색깔이 나와야 하는데 버터 색깔이 난다”며 마시멜로를 추가로 넣었다. 이어 “다 넣어”라며 박명수의 동의 없이 재료를 더 넣자 박명수는 인상을 찌푸리며 “내가 계량해서 넣은 건데 네가 왜 그러냐”고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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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준하는 “계량이 아니라 이 양을 넣어야 한다. 벌써 색깔이 달라지지 않냐”고 받아쳤고, 박명수는 “내가 ‘하와수’ 아니면 너랑 방송 안 한다”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정준하는 능청스럽게 “내일도 같이 하잖아. ‘놀면 뭐하니’에서”라고 말했고, 이에 박명수는 곧바로 태도를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맞네. 아싸 나 내일 ‘놀면 뭐하니’ 나오고 모레 ‘마니또’도 나온다”며 “이제 MBC 상 받을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를 들은 정준하는 “상반기에 아무리 열심히 해도 소용없다. 하반기에 잘해야 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박명수는 1993년 MBC 공채 4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무한도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정준하는 1994년 MBC ‘테마극장’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1995년 MBC 특채 6기 개그맨으로 합류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하와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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