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오일쇼크 오기 전에 쓸어 담자"…日 '화장지 사재기 열풍' 왜
중앙일보
2026.03.14 05:27
2026.03.14 06:1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중동지역 전쟁 영향으로 국제 유가가 치솟자 일본에서 화장지 사재기 우려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
13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제2의 오일쇼크가 오기 전에 화장지를 쟁여둬야 한다”, “화장지를 대량 구매할지 고민 중”이라는 내용의 글들이 퍼지고 있다.
일본 화장지 업계는 이런 글들에 대해 “전혀 근거 없는 낭설”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업계에 따르면 일본 내 생산되는 화장지 원료의 약 60%는 자국에서 회수한 재생 종이다. 나머지는 북미나 남미, 동남아시아에서 수입하는 펄프다.
제조 과정에서 일부 석유계 화학 첨가제를 사용하지만 이란발 중동 위기가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미미하다는 설명이다.
그런데도 화장지 사재기 이야기가 다시 나오는 것은 과거 경험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1973년 제1차 석유 파동 당시 가격 폭등을 우려한 시민들이 화장지를 사기 위해 상점 앞에 끝도 없이 줄을 섰던 기억이 세대를 넘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후에도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이나 2020년 코로나19확산기 때에도 화장지 품귀 현상이 발생했다. 그러나 당시에도 실제 물량 부족이 아니라 과도한 사재기와 일시적인 물류 차질이 빚은 심리적 패닉 때문이었다는 분석이 많다.
업계 관계자는 매체에 “현재 생산과 출하 모두 정상이며 재고도 충분하다”며 “불필요한 사재기만 없다면 시장에서 화장지가 사라질 일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장구슬(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