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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살해 후 챗GPT로 은폐 시도? 전 미식축구 선수 기소

Los Angeles

2026.03.14 07:00 2026.03.1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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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Edition 캡쳐

Inside Edition 캡쳐

전 프로 미식축구 선수가 여자친구 살해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ChatGPT를 이용하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31세의 대런 리(Darron Lee)는 최근 테네시주 법원에 출석해 1급 살인(first-degree murder)과 증거 조작 및 위조(tampering with or fabricating evidence) 혐의에 대해 심리를 받았다.
 
해밀턴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리의 여자친구인 가브리엘라 퍼페투오(Gabriella Perpetuo·29)는 2월 5일 테네시주의 한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수사 당국은 리가 범행 이후 증거를 숨기거나 사건을 은폐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ChatGPT를 이용하려 했다는 정황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사건은 수사가 진행 중이며, 법원 기록에 따르면 리는 살인과 증거 조작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당국은 사건의 정확한 경위와 범행 동기를 계속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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