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이상훈은 깔끔한 집을 가지고 있었고, 매니저는 “(이상훈의 아내가) 가지고 있을 거면 사무실을 구해서 가져가라고 했다. 집으로 가져오지 말라더라”라고 이상훈 아내의 입장을 대신 설명했다.
이상훈은 장난감 박물관을 공개했다. 총 200평에 관람 구역만 20개가 된다고. 이상훈은 “저희는 태웠다는 표현을 한다. 10억 되는 것 같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이상훈은 한 캐릭터를 두고 “사람 사이즈인데 1500만 원 정도다. 제일 아끼는 건 엄마가 사주신 것이다. 병실에 계시는 아버지를 졸라서 샀다”라고 덧붙였다.
이상훈은 이사할 때는 어떻게 하냐는 질문을 받고 “한 번 옮기는 데만 2천만 원이다. 이사할 때 덕후 특공대가 온다. 손상되면 안 되니까. 포장만 하는데 한 달씩 걸린다. 이사 한 번에 3천만 원이 날아간다. 사이 어색해질 뻔한 적도 있다. 도와주려고 온 건데”라고 솔직하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