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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거절 못해 무료공연…이젠 돈 벌어야해” 3년 만에 서울서 유료 독창회 (‘동치미’)

OSEN

2026.03.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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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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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무료 공연을 수없이 해왔던 이유와 함께 3년 만에 유료 독창회를 열게 된 사연을 밝혔다.

어제인 14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YES맨 특집, 나는 왜 거절을 못하는가’를 주제로 출연진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임형주는 “3년 만에 서울에서 독창회를 연다”며 공연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번에는 무료 나눔 독창회가 아니라 유료로 진행하는 신춘 독창회”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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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가 ‘유료 공연’이라는 점을 여러 번 언급하자 이를 듣던 유인경은 웃음을 터뜨렸다. 김용만이 이유를 묻자 유인경은 “임형주가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무료 공연을 정말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임형주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아마 김장훈 형님 다음으로 대한민국에서 무료 공연을 많이 한 사람일 것”이라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용만이 “그렇게 무료 공연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 유료 공연을 하는 이유가 뭐냐”고 묻자 임형주는 솔직한 답을 내놓았다. 그는 “저도 돈을 벌어야 기부를 하죠”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임형주의 신춘 독창회는 오는 4월 1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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