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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빅매치는 김태인vs타이세이? 정주희-이시아-안나경 '케이지의 여신'들이 팬들 맞이한다

OSEN

2026.03.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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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파이터들이 대회 출전을 모두 마쳤다. 이 가운데 ‘케이지의 여신’들이 ‘유혹’했다. / 로드FC

로드FC파이터들이 대회 출전을 모두 마쳤다. 이 가운데 ‘케이지의 여신’들이 ‘유혹’했다. / 로드FC


[OSEN=홍지수 기자] 로드FC 파이터들이 대회 출전을 모두 마쳤다. ‘케이지의 여신’들도 대회 참가 준비를 마쳤다.

굽네 ROAD FC 076은 오는 3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두 체급 챔피언’ 김태인(33, 로드FC 김태인짐)과 ‘일본 악동’ 세키노 타이세이(26, KAMISU GANG)의 헤비급 타이틀전이 메인 이벤트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본 대회에 앞서 ‘케이지의 여신’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안녕하세요. 로드FC의 로드걸 정주희입니다”, “이시아입니다”, “안나경입니다”라고 인사가 이어졌다.

정주희, 이시아, 안나경은 로드FC를 대표하는 로드걸로, 팬들 사이에서 ‘케이지의 여신’으로 불린다. 선수들의 화끈한 경기력이 대회의 중심이라면, 이들은 대회 분위기를 한층 화사하게 만드는 존재다.

격렬한 승부가 펼쳐지는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로드걸들은 케이지를 더욱 빛나게 하며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거친 격투기 경기 속에서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대회의 매력을 더한다.

특히 많은 팬들에게 친숙한 얼굴인 세 로드걸은 대회 현장에서 팬들과 호흡하며 로드FC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 잡고 있다.

로드FC파이터들이 대회 출전을 모두 마쳤다. 이 가운데 ‘케이지의 여신’들이 ‘유혹’했다. / 로드FC

로드FC파이터들이 대회 출전을 모두 마쳤다. 이 가운데 ‘케이지의 여신’들이 ‘유혹’했다. / 로드FC


한편 14일 출전 선수들의 계체량이 진행됐다. 로드FC는 서울시 압구정에 위치한 도무스에서 굽네 ROAD FC 076 공식 계체량을 진행했다. 15경기 총 30명의 파이터들이 체중계에 올라 체중을 측정했다.

세키노 타이세이는 “약 2년 만에 리벤지전을 다시 갖게 됐다. 그때의 패배를 하루도 잊은 적이 없다. 이번에 반드시 리벤지해서 승리하고 술을 맛있게 마시고 싶다. 응원 부탁한다”고 말하자 김태인은 “처맞고 술 먹으러 가라 인마”라고 받아쳤다.

코메인 이벤트로는 ‘아시아 전설’ 김수철(35, 로드FC 원주)과 ‘제주짱’ 양지용(30, 제주 팀더킹)의 글로벌 토너먼트 밴텀급 결승전이 열린다. 지난 2024년 12월 열린 결승전이 버팅 반칙으로 무효 처리되면서 1년이 넘게 기다린 끝에 재대결이 열리게 됐다.

양지용은 “이번에 시합 때는 박치기가 아닌 주먹으로 끝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수철은 “이번 경기에도 좋은 경기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계체량을 마친 30명의 출전 선수들은 호텔에서 휴식을 취한 뒤 15일 오후 2시부터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공식 대회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로드FC파이터들이 대회 출전을 모두 마쳤다. 이 가운데 ‘케이지의 여신’들이 ‘유혹’했다. / 로드FC

로드FC파이터들이 대회 출전을 모두 마쳤다. 이 가운데 ‘케이지의 여신’들이 ‘유혹’했다. / 로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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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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