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은 최홍만을 만나러 갔다. 두 사람은 이전부터 먹는 걸로 맞붙었을 때 누가 더 많이 먹을 수 있냐에 대한 주제로 큰 관심을 불러 모은 바 있다.
매니저는 “쯔양이 지켜주고 싶은 남자는 처음이라더라”라고 말했고 쯔양은 “촬영했을 때 먹는 것을 곤란해하셨다. 제가 원래 거절을 진짜 못한다. 저처럼 거절을 너무 못하고 말씀을 못하시니까..”라고 설명했다. 이어 쯔양은 “첫인상은 호탕하실 줄 알았는데 가녀리다. 제가 지켜드리겠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쯔양은 최홍만에게 먼저 연락처를 물어보기도. 그는 “저보다 소심한 사람을 잘 본 적이 없다. 챙겨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이가 안 되겠지만 친구가 되고 싶다”라는 속마음을 전했다.
식사를 마친 이들은 즉석 사진을 찍으러 나섰다. 키가 맞지 않은 세 사람. 최홍만을 무릎을 꿇는 배려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