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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사 모두 잘 맞아” 티파니♥변요한, 법적 부부의 러브스토리 첫 공개 [핫피플]

OSEN

2026.03.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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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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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최근 법적 부부가 된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 영과 배우 변요한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최근 티파니가 직접 밝힌 두 사람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JTBC Entertainment’의 영상에 출연한 티파니는 변요한과의 러브스토리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김풍이 변요한에 대해 물어보기를 주저하자 티파니는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한다. 관심과 사랑 감사하다”라며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2024년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시작됐다. 티파니는 먼저 연락한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변요한임을 밝히며, “‘삼식이 삼촌’ 촬영하고 한참 후에 너무 좋은 사람이라 느껴서 또 만나고 싶었다. 정말 프로페셔널한 분이라 못 만날까봐 걱정했는데 공과 사 모든 부분에서 잘 맞는다고 느꼈다. 리더십이 굉장히 좋은 분이라 행복한 소식을 발표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의 행보는 거침없었다. 지난해 12월 교제 사실이 알려진 지 단 2개월 만인 지난 2월,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 측은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라고 공식 발표하며 법적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일각에서는 혼전임신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소속사 측은 즉각 “사실 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온 만큼 서류 절차를 먼저 진행했을 뿐이라는 설명이다. 결혼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덧붙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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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변요한과 영화, 패션 등에서 잘 맞는다며 "서로 존중하고 응원하고 있다. 행복하다”라고 유부녀가 된 소감을 전하는 한편, “많은 관심과 사랑 다시 한 번 감사하다”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티파니는 아내로서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로서의 열정도 드러냈다. 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티파니는 팬들을 위한 음악 선물을 준비 중이며, 2027년으로 다가온 소녀시대의 20주년 활동에 대해서도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그는 “그동안 이어왔던 뮤지컬, 연기, 소녀시대 활동, 예능 등으로 올해도 활동할 예정이며, 저의 솔로 10주년이라서 음악적으로 팬들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특히 2027년은 소녀시대 20주년인 만큼 15주년 활동을 잘 경험했기에 20주년은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더 멋진 모습을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영상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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