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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 젝키 정산 못 받았나.."잠실 청약 당첨됐는데 중도금 없어"[순간포착]

OSEN

2026.03.1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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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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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이 잠실 아파트 청약 당첨 당시 겪은 경제적 어려움을 밝혔다.

지난 14일 코미디언 이용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제40회 장수원 조롱잔치2’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용진은 게스트인 장수원과 친분을 언급하며, “형수님이랑도 안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수원은 “(아내가) 용진이를 워낙 좋아하고 신기루 씨를 진짜 좋아한다. 술도 먹고 싶다고 그런 얘기를 나한테 하는 거다. 그래서 이은형 씨랑 친하니까 얘기하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신기루와 이용진은 “연상이시고 지금 이제 애 키우시느라고 한참 재미있죠?”라며 근황을 궁금해했다. 장수원은 딸에 대해 “18개월 된다. 나는 근데 아기 보는 게 제일 좋다. 100일 때, 통 잠 안 잘 때 그때는 너무 힘든데 지금은 알아듣고 표현하니까 너무 귀엽다”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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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은 1세대 아이돌 그룹인 젝스키스 출신인 만큼 활동 시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용진은 “그때 당시에 아이돌들이 돈을 못 벌었죠?”라며 궁금해했다.

장수원은 “우리 얘기로만 하면 우리는 계약서를 안 썼다. 구두로 한 거다. 그때는 우리 회사 말고 다른 많은 회사들도 약간 정산이 투명하지 않았던 때라서 그래서 좀 못 벌지 않았나”라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재테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신기루는 “재테크를 잘하고 그러지는 않으시는 것 같다”라고 물었고, 장수원은 “주식 안 한다. 청약 됐다. 2018~19년도인가 잠실이었다. 아직 있다”라고 말했다. 당시 잠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던 것. 

그러자 신기루는 “돈을 어디서 벌어요?”라고 물었고, 이용진은 “맞다. 그때 수원이 형이 청약 됐는데 막 중도금이 없어서..”라고 덧붙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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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은 “맞다 그때 앵벌이 한다고 그랬다. 어렵게 메꿨다”라면서, “숨 꼴딱꼴딱 넘어갈 때 발연기로 올라갔다가 또 좀 시들시들할 때 젝키 재결합했다가, 꼴딱꼴딱 넘어갈 때 어떻게 기회사 생겨서”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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