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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시장 이장우·충남지사 김태흠 단수공천 확정

중앙일보

2026.03.15 02:38 2026.03.1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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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 등이 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대전·충남 졸속 통합 반대 범시·도민 총궐기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전시장과 충남지사 후보로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각각 단수 공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이 시장에 대해 “이 시장은 대전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며 “이런 성과와 행정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전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에 대해서는 “김 지사는 충남의 산업 기반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검증된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충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이번 공천을 통해 충청권의 미래를 설계하고, 급변하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정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영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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