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함께 딸 지혜 양의 수상과 기록을 기뻐했다.
15일 진태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진태현은 "오늘은 우리 친딸 같은 딸 한지혜 선수의 레이스가 있는 날이라 새벽 일찍 광화문 출발지부터 청게천 동대문 잠실 결승점까지 지하철, 도보, 차량으로 응원했습니다"라면서 "지난해 PB초까지 같은 기록으로 잘 마무리했습니다 열심히 달려준 지혜 선수에게 감사하며 다음에는 더 좋은 기록으로 본인의 기록을 갈아치우는 기쁨을 만끽하길 기대해 봅니다"라고 적었다.
[사진]OSEN DB.
이어 진태현은 "우리 지혜가 3등이라는 포디움에 섰습니다 레전드 언니들이 많이 출전하지 않은 이번 대회 감사한 경험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마라토너는 기록입니다 순위는 그냥 별책부록입니다 다음엔 기록을 1초만이라도 줄이길 기도합니다"라고 말했다.
얼마 전 진태현은 입양한 딸인 한지혜 선수의 글로벌 브랜드 P 브랜드의 후원을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따님이 지원하는 만큼, 뒷바라지 하는 만큼 잘 돼서 보기 좋네요", "선한 부부와 사랑스러운 딸", "정말 자랑스럽겠다" 등 칭찬을 이어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