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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與초선 만찬서 "안정적 당정 협력으로 개혁과제 해결"

중앙일보

2026.03.15 06:02 2026.03.1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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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34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부·여당이 안정적으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개혁 과제들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여당에 협조를 부탁했다고 만찬에 참석한 박지혜 당 대변인이 기자들에게 전했다.

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초선 의원들의 국민과의 교감을 강조하며 국민과 소통하는 직접적인 정치를 하자고도 언급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당이 진짜 잘해주고 있다"며 "초심을 지켜서 우리 당이 진정한 의미의 개혁을 완수해 그를 통해 평가받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날 만찬은 오후 6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여러 현안과 정국 상황, 지역 이슈에 관한 대화가 오갔다고 한다. 박 대변인은 "전체적인 분위기는 편했고, 대통령께서 초선 의원들의 말씀을 많이 듣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김지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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