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배우 김승현이 연기 활동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낸 가운데, 아내 장정윤과 함께 현실적인 ‘가성비 생활’을 공개했다.
앞서 김승현은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 한밤중 장난감을 밟은 상황을 연기하는 장면으로 웃음을 안긴 바 있다. 갑작스러운 상황극이었지만 배우답게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김승현의 어머니는 “연기를 이렇게 잘하는데 왜 섭외가 안 들어오나”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고, 장정윤 역시 “드라마 좀 써주세요. 연기 이렇게 잘하는데”라며 남편을 응원했다.
실제로 김승현은 2020년 방송된 SBS 드라마 ‘불새 2020’ 이후 드라마 출연이 없는 상태다. 이후 ‘나도 이제 결혼하고 싶다’, ‘춘천 거기’, ‘옥상 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 등 소극장 공연 무대에는 올랐지만, 드라마 캐스팅은 약 5년째 이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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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15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 패밀리’에는 ‘고물가 시대 김승현-장정윤 부부의 생존 전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정윤은 최근 체감하는 경기 상황을 솔직하게 전한 것.
영상 속 장정윤은 “요즘 경제가 너무 어렵다"고 운을 때면서 남편 김승현과 함께 거리를 걸으며 "이 동네도 보시다시피 주변에 ‘임대’라는 문구가 많이 붙어 있다”, 홍대나 망원동도 임대로 나온 가게가 많더라. 경기는 어려운데 물가는 너무 높다”며 안타까운 현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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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두 사람은 마포구 일대 가성비 식당 탐방에 나선 것. 먼저 1만 원짜리 한식 뷔페를 찾아 푸짐한 한 상을 즐겼고, 이어 5천 원짜리 짜장면 가게, 전 메뉴가 1500원인 초밥집까지 방문하며 실속 있는 맛집을 소개했다.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 맛집정보를 전하자 많은 이들도 반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