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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입은 코트까지..이효리, '몽글씨' 위해 사비 털었다! 깜짝 선물 ('몽글상담소')

OSEN

2026.03.1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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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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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내 마음이 몽글몽글 상담소’  가수 이효리가 또 한 번 따뜻한 선행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15일 방송된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 상담소’ 2회에서는 소개팅을 마친 ‘몽글 씨’들과 상담소장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다시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는 긴장을 풀지 못했던 출연자들을 향해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 이효리는 “우리도 두 번째로 만나니까 더 재밌다.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지금은 대화가 너무 편하게 된다”며 “처음에는 만날 기회가 없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없었는데, 이렇게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소개팅도 지금처럼 편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보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효리의 세심한 배려가 눈길을 끌었다. 태어나서 한 번도 혼자 쇼핑을 해본 적 없다는 오지현을 위해 이효리가 직접 ‘소개팅룩 쇼핑’에 나선 것. 이효리는 먼저 예산을 물어보며 현실적인 가격대를 함께 고민했고, 오지현이 원하는 스타일의 옷을 하나씩 체크하며 쇼핑을 도왔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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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깜짝 선물까지 더했다. 이효리는 코트를 고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핑크색 목걸이를 하면 사랑이 이뤄지는 거야. 행운의 목걸이야”라며 목걸이를 선물하며 두 번째 소개팅을 응원했다. 앞서 이효리는 자신의 겨울 코트를 직접 벗어 오지현에게 선물한 사실로도 화제를 모은 바. 그는 “다음 소개팅 때 이거 입고 나가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고, 진심 어린 응원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후 공개된 오지현의 두 번째 소개팅은 ‘3분 소개팅’ 형식으로 진행됐다. 오지현은 MBTI를 서로 공유하며 대화를 시작했고, 긴장했던 첫 만남과 달리 훨씬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총 10명의 상대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지켜보던 이효리는 “뭐든지 경험해 보는 게 중요하다”며 다시 한번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진심 어린 조언과 선물로 출연자를 응원한 이효리의 모습은 또 하나의 훈훈한 미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SBS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는 국내 최초 발달장애 청춘 연애 리얼리티로 일요일 밤 11시5분에 방송된다./[email protected]

[사진] ‘몽글상담소’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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