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임하룡쇼' 임하룡이 송은이 소속사인 김수용, 김숙, 임형준의 인연에 대해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14일 임하룡의 유튜브 '임하룡쇼'에서는 '왜 이제 왔어! 기다렸잖아! EP61. 송은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오랜만에 만나는 송은이와 임하룡은 오프닝 때부터 안부를 전하며 쉴 새 없이 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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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쯤 김수용은 촬영장에서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 해당 촬영은 김수용, 김숙, 임형준의 고정 방송이었다. 촬영 시작 전 김숙이 김수용의 상황을 바로 인지했고, 임형준은 상비약을 지니고 있었다. 김수용은 tvN '유퀴즈', MBN '동치미' 등에 나와 그날의 일을 전하면서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송은이는 '임하룡쇼'에서 자신의 소속사 배우로 “이제는 최강희, 전미도, 옥자연, 신인으로는 이다은, 이찬용이 있고, 임형준, 봉태규가 또 있다. 김성범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임하룡은 “결국 너희 회사가 김수용을 살린 거네”라며 나직이 말했고, 송은이조차 이제야 깨달은 듯 감탄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