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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지구가 공룡 세상 된다고? 우주 수호대 출동합니다

중앙일보

2026.03.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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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수호대: 하하하 행성의 대모험

감독 펑 리우 등급 전체 관람가 상영시간 94분 개봉 3월 13일

2018년 첫 방영 이후 세계적으로 가족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TV 애니메이션 ‘우주 수호대’의 첫 극장판이 한국 영화 관람객을 찾아왔습니다. 3월 13일부터 국내 개봉을 통해 가족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우주 수호대: 하하하 행성의 대모험’이 바로 그것이죠. 이번 극장판 ‘우주 수호대: 하하하 행성의 대모험’은 악당 레이지맨 박사와 공룡몬들의 공격으로 혼자 남겨진 ‘스톰’이 우주 수호대 대장으로 성장하면서, 공룡몬 군단의 위협에 빠진 지구를 지키기 위해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매직 파워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에요.

세계 4대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로 꼽히는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공식 초청 상영작인 ‘리나의 농장’, 미국 이외 지역에서 제작 및 최초 방영된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에 수여하는 인터내셔널 에미 키즈 어워즈 등 해외 유수 시상식에서 후보로 지목받은 ‘애니매니멀즈’, 귀여운 고양이 슈퍼 히어로 영화 ‘슈퍼 야옹’ 등 영유아 애니메이션 전문 배급사인 메타 미디어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죠.
우주 수호대: 하하하 행성의 대모험

글로벌 TV 애니메이션 ‘우주 수호대’의 첫 극장판인 ‘우주 수호대: 하하하 행성의 대모험’은 10년 전 악당 레이지맨 박사와 공룡몬의 공격으로 블루 타이거 마을이 사라지는 대사건을 배경으로 해요. 이로 인해 고향 마을은 물론 우주 수호대 수장인 아빠 ‘썬더’까지 잃게 된 ‘스톰’이 아빠의 뒤를 잇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바탕으로 시작됩니다.

10년 동안 슬픔을 딛고 부지런히 몸과 마음을 다해 애쓰며 우주 수호대의 대장으로 성장한 스톰은 레인보우·메테오·플래시 등 우주 수호대원들은 물론 그들의 든든한 조력자 라일리까지 합세해서 또 다시 사악한 음모를 꾸미는 레이지맨 박사에 의해 위험에 빠진 지구를 구하기 위해 나서게 되죠. 그 과정에서 썬더와 타이거 마을의 행방에 관한 단서를 발견하는 등 탄탄하게 전개되는 스토리는 쉽게 영화에 몰입하게 해줘요.

우주 수호대: 하하하 행성의 대모험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2종의 포스터는 스톰을 중심으로 한 우주 수호대가 공룡몬들의 공격에서 지구를 지키기 위해 출동하는 모습을 담고 있어 호기심을 자아냅니다. 특히 특별 포스터의 경우 스톰부터 플래시·레인보우·메테오까지 우주 수호대 전원과 그들의 든든한 조력자 라일리까지 지구를 지키는 대원들 완전체가 공룡몬에 맞서는 다이내믹한 장면을 전격 공개했죠.

또 영상을 통해 공룡몬 중에서도 강렬한 불기둥을 뿜어내는 트리케라톱스의 액션과 신비로운 식물들이 가득한 하하하 행성의 모습도 일부 미리 볼 수 있는데요. 지구를 공룡 세상으로 만들고 공룡들의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고 자신만만하게 선언하는 레이지맨 박사와 공룡몬 군단에 맞서 스톰을 중심으로 하는 우주 수호대가 어떤 대결을 펼칠지 흥미롭습니다.
우주 수호대: 하하하 행성의 대모험
“계속 노력하면 기적은 꼭 일어날 거야” “너는 생각보다 훨씬 더 강해”라는 전 우주 수호대 수장 썬더의 대사는,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하는 3월 첫 애니메이션으로 ‘우주 수호대: 하하하 행성의 대모험’이 썩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데요. 귀여우면서도 용맹한 캐릭터 비주얼은 기본으로 각양각색 매직 파워를 지닌 우주 수호대의 히어로 어드벤처가 다채롭게 펼쳐지는 가운데, 호시탐탐 지구를 노리는 닥터 레이지맨과 공룡몬 군단에 맞서는 스펙터클한 액션까지 화려한 볼거리로 눈길을 끕니다. 어릴 적 공룡 이름 좀 줄줄 읊어봤던 어린이라면 공룡 도감을 방불케 하는 공룡몬 군단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올봄 온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국내 극장가로 출동한 우주 수호대를 만나볼까요.














김현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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