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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에 차 세운 40대 만취운전자…연쇄 추돌로 1명 숨져

중앙일보

2026.03.1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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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구급차

16일 오전 0시 58분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 익산나들목 인근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1t 화물차 운전자 60대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당시 4차로에 멈춰 있던 승용차를 7t 화물차가 먼저 들이받고, A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뒤이어 추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승용차 운전자 40대 B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였다.

경찰은 B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정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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