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 스포츠에 관심이 많아 이번 주짓수 취재가 정말 기대됐습니다. 체육관에 도착해서 정동석 관장님이 준비해주신 도복으로 갈아입고 벨트를 매니 주짓수 선수가 된 기분이었죠. 일본에서 유래된 주짓수는 브라질로 전파돼 발전했고 현재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한테 사랑받는 무술로 자리 잡게 됐다고 해요. 이날 정 관장님은 저랑 수혁이에게 주짓수 기본동작과 초크 등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관장님과 또 수혁이랑 각각 스파링도 해보는 시간을 가졌고요. 주짓수를 알게 돼 뜻깊은 취재였고, 기회가 되면 주짓수를 꾸준히 배워보고 싶어요.
손지우(경기도 안곡중 1) 학생모델
주짓수는 일본의 유술이 브라질로 건너간 후 현지에서 자체 발전해 정립된 무술입니다. 그래서 브라질리언 주짓수라고 불리는데 종합격투기 대회의 주요 기술로 자리 잡아 많은 선수가 주짓수를 사용해서 승리를 거두고 있다고 해요. 2018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된 정동석 관장님께 이날 주짓수 유래와 기초 동작 등을 가르쳐 주셨어요. 상대를 제압하는 법부터 분리한 상황이지만 이를 역이용하는 방법 등 여러 기술을 직접 체험하면서 무술을 익힐 수 있었죠. 주짓수를 처음 해봤는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어요. 모든 신체를 이용한 운동을 경험하고 싶다면 주짓수를 추천합니다.
최수혁(서울 위례초 6)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