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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밋23, 미국 대학 축구 감독 초청 쇼케이스

중앙일보

2026.03.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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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송도 채드윅 국제학교에서 열린 미국 대학 코치 초청 쇼케이스를 마친 후 참여 선수들과 미국 대학 코치, 그리고 SUMMIT23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미국 대학 축구 유학 전문 에이전시 써밋23(SUMMIT23)이 미국 대학 감독들을 초청한 축구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국내 선수들의 미국 대학 진출 기회를 넓혔다.

써밋23(SUMMIT23)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채드윅 국제학교에서 ‘미국 대학 축구 감독 초청 쇼케이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대학 축구팀 진학을 희망하는 국내 선수들에게 실제 진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미국 대학 축구팀 감독 6명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 참가 선수들의 경기력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쇼케이스에는 국내 고등학교 엘리트 선수들 포함 약 100여 명이 참가했다.


쇼케이스에 초청된 미국 대학 감독 및 코치진이 진지한 표정으로 참가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며 평가 항목을 기록하고 있다.

이틀간 진행된 경기에서는 참가 선수들이 엘리트팀과 참여자팀, 채드윅 국제학교 선수 등 여러 그룹으로 나뉘어 평가전을 치렀다. 국내 신평고등학교, 세원FC(세원고등학교), 경수FC 등을 상대로 경기가 진행됐으며 미국 대학 감독들은 선수들의 기술 수준과 전술 이해도, 경기 운영 능력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대학 감독으로부터 전액 장학금 제안을 받은 선수도 나오며 실질적인 진학 성과도 이어졌다.

경기 일정 이후에는 미국 대학 감독들이 직접 참여한 세미나도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NCAA 규정과 미국 대학 스포츠 시스템, 장학금 구조, 선수 생활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참가 선수들은 감독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미국 대학 축구 진학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써밋23(SUMMIT23)은 미국 대학 축구 진학을 희망하는 선수들에게 맞춤형 컨설팅과 선수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에이전시다. 현재 미국 여러 대학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생 선수들의 진학을 지원하고 있으며, 선수들이 미국에 진학한 이후에도 편입이나 대학원 진학, 진로 설계 등 장기적인 멘토링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약 100명 이상의 학생 선수들과 계약을 체결해 미국 대학 진학을 지원했으며, 펜실베니아 대학교, 위스콘신 대학교, 버지니아 공과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보스턴 대학교 등 주요 대학 진학 사례를 만들어왔다.

NCAA Division1 출신인 써밋23(SUMMIT23) 홍현승 대표는 “국내에서 세 번째로 진행한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한국 선수들이 미국의 우수한 환경에서 축구와 학업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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