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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싱글맘' 정가은, 연하보다 80대 재력가?.."천억이면 공경할 것"[핫피플]

OSEN

2026.03.1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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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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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택시 운전사에서 보험 설계사로 인생 2회차를 새롭게 쓰고 있는 방송인 정가은이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배우 서유정의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딸 혼자 키우는 돌싱녀의 일탈은 어디까지?’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번 콘텐츠에서 서유정과 정가은은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정가은은 재혼과 이상형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내 눈길을 끌었다. 서유정은 정가은에게 “무조건 어린 건 싫냐”라고 물었고, 정가은은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자 서유정은 “그럼 80대는 어떠냐. 1000억 원을 가진”이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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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가은은 “80대면 나랑 30살 차이인데”라고 당황하면서도, 1000억 원 자산 조건을 걸자 “안 될 건 없지만… 그 돈이 중요한 게 아니라 80대 어르신이 나 좋다고 하면 공강하는 마음으로 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가은은 “너무 차이아는 건 그렇지만”이라면서 나이 차이를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는 입장이었다. 동갑과 연상은 상관 없지만, 다만 연하는 싫다며 고개를 젓기도 했다. 나이에 관해서는 단호한 정가은의 이상형이었다.

지난 2018년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는 싱글맘인 정가은은 최근 방송 활동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일에 도전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에는 생활고를 언급하며 택시 기사 자격증에 도전했었다. 특히 정가은은 택시 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직접 운행까지 하며 대중을 만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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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최근에는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 또 다른 자격증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정가은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제가 작년에 택시 자격증 도전했었던 거 기억하시죠? 실제로 택시 운행도 해봤는데 지금 방송 일을 하면서 당장 병행하기엔 현실적으로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라며, “조금 더 현실적으로, 지금 하는 일과도 함께 가져가면서 미래를 더 안정적으로 해줄 또 하나의 공부를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후 정가은은 보험설계사 자격증 취득 사실을 알렸다. 정가은은 “사실 시험 준비 기간이 스케줄이 많던 시기라 틈틈이 공부하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해내고 나니까 많이 뿌듯하더라. 우리의 미래라는 게 늘 조금은 불안한데 내 미래에 작은 보험 하나 들어둔 느낌? 그래서 아주 마음이 든든하네요”라고 말했다. 싱글맘으로서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하는 정가은이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정가은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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