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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폐막…한국 역대 최고 성적

중앙일보

2026.03.1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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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이 15일 오후(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10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로 종합 13위에 올랐다. 이는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금 1, 동 2)을 넘어선 한국 동계 패럴림픽 역대 최고 성적이다.

김윤지(BDH파라스)는 이번 대회 노르딕스키(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 6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따냈다. 한국 선수 최초 동계 패럴림픽 2관왕에 올랐고,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최다인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의 백혜진-이용석(경기도장애인체육회)은 은메달을 획득했고, 스노보드의 이제혁(CJ대한통운)은 한국 스노보드 사상 첫 패럴림픽 메달리스트로 기록됐다.

차기 대회는 2030년 프랑스 알프스 지역에서 열린다.
휠체어컬링 백혜진과 스노보드 이제혁이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 폐막식에서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 폐막식에서 폐막공연이 열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 폐막식에서 폐막공연이 열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 폐막식에서 차기 개최지인 프랑스 알프스 관계자들이 패럴림픽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현동([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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