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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손잡고 규모 키운 ASL, 2026년 결승전 야외 무대 진행

OSEN

2026.03.1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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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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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를 애정했던 팬들은 야외 결승전의 추억을 잊을 수 없다. 열띤 응원 속에서 최후의 승자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그 열기는 무엇보다 뜨거웠다. 지난 시즌 ASL의 스폰서로 나섰던 구글플레이가 2026년에는 연간스폰서로 ASL의 규모를 키웠다. 

ASL은 2026년 예정된 두 번 시즌의 결승을 모두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하게 됐다. 숲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글플레이와 ASL 연간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시즌21과 시즌22 결승전을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먼저 시즌 21 결승전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플레이엑스포 경기 e스포츠 페스티벌 현장에서 500석 규모의 특설 무대를 마련하고 진행된다. 지난 해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시즌 19 도재욱과 김민철의 결승전이 열린 바 있다. 

시즌22 결승전은 지난 ASL 시즌 8 결승 이후 무려 14시즌 만에 별도로 특설 무대를 꾸린다. 바로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1000석 규모로 오프라인 결승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숲은 밝혔다. 

ASL 시즌21은 '최종병기' 이영호, '택신' 김택용, '폭군' 이제동, '괴수' 도재욱 등 스타크래프트1 e스포츠 마지막 레전드들이 대거 참가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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