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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LG 대형스타 탄생 예감! 추세현 2루타-홈런-안타 원맨쇼→김현수 더비 잡고 2연패 탈출…KT 패무무패패 ‘또 첫 승 실패’ [수원 리뷰]

OSEN

2026.03.16 00:04 2026.03.16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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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최규한 기자] 16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홈팀 KT는 권성준, 방문팀 LG는 라클란 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6회초 무사 2루 상황 LG 추세현이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더그아웃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3.16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6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홈팀 KT는 권성준, 방문팀 LG는 라클란 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6회초 무사 2루 상황 LG 추세현이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더그아웃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3.16 / [email protected]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6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홈팀 KT는 권성준, 방문팀 LG는 라클란 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1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T 김현수가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2026.03.16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6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홈팀 KT는 권성준, 방문팀 LG는 라클란 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1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T 김현수가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2026.03.16 / [email protected]


[OSEN=수원,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에 타자 전향 성공신화가 탄생하는 걸까. 

LG 트윈스는 1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범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LG는 김현수 더비를 잡고 2연패에서 탈출하며 시범경기 2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반면 KT는 이날도 시범경기 첫 승에 실패하며 2무 3패가 됐다. 

원정길에 나선 LG는 KT 좌완 선발 권성준 상대 이재원(우익수) 천성호(중견수) 홍창기(지명타자) 오스틴 딘(1루수) 문성주(좌익수) 오지환(유격수) 구본혁(2루수) 추세현(3루수) 이주헌(포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투수에서 야수로 전향한 추세현이 시범경기 첫 선발 출전했다. 

KT는 LG 좌완 선발 라클란 웰스를 맞아 배정대(중견수) 김현수(1루수) 샘 힐리어드(좌익수) 장성우(지명타자) 허경민(3루수) 이강민(유격수) 김상수(2루수) 한승택(포수) 유준규(우익수) 순으로 나섰다. 이적생 김현수가 친정을 맞아 2번에 위치했다. 

선취점부터 LG 차지였다. 1회초 2사 만루 찬스가 아쉽게 무산됐지만, 2회초 선두타자 구본혁이 스트레이트 볼넷, 추세현이 2루타, 이주헌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다시 무사 만루 밥상을 차렸다. 이어 이재원이 우익수 희생플라이, 천성호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2-0 리드를 이끌었다. 두 선수 모두 초구를 공략해 타점을 올렸다. 홍창기의 볼넷으로 이어진 2사 1, 2루 찬스는 오스틴이 초구 3루수 뜬공에 그쳐 무산됐다. 

KT가 2회말 반격에 나섰다. 선두타자 장성우를 시작으로 허경민, 김상수가 나란히 볼넷을 얻어 1사 만루에 위치했다. 이어 한승택이 밀어내기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냈고, 유준규의 1루수 야수선택으로 이어진 2사 만루에서 배정대가 좌익수 방면으로 1타점 동점 적시타를 날렸다.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6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홈팀 KT는 권성준, 방문팀 LG는 라클란 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KT 선발 권성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3.16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6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홈팀 KT는 권성준, 방문팀 LG는 라클란 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KT 선발 권성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3.16 / [email protected]


LG는 가만히 있지 않았다. 3회초 1사 후 오지환이 우측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를 때려낸 뒤 구본혁이 1타점 우전 적시타로 2-2의 균형을 깼다. 

LG 타선이 6회초 다시 힘을 냈다. 선두타자 구본혁이 바뀐 투수 이상동 상대 좌측으로 2루타를 쳤다. 이어 추세현이 등장해 2점홈런을 쏘아 올리며 승기를 가져왔다. 추세현은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 몸쪽 높게 들어온 슬라이더(131km)를 받아쳐 비거리 110m 좌월 투런포로 연결했다. 시범경기 첫 선발 경기에서 첫 홈런을 친 순간이었다.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6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홈팀 KT는 권성준, 방문팀 LG는 라클란 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1회말 LG 선발 라클란 웰스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3.16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6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홈팀 KT는 권성준, 방문팀 LG는 라클란 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1회말 LG 선발 라클란 웰스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3.16 / [email protected]


KT는 3회말 1사 3루, 4회말 2사 1, 2루, 5회말 무사 2루, 6회말 2사 1, 2루 등 숱한 찬스에서 번번이 후속타가 불발됐다. 7회말에는 1사 후 이정훈, 류현인, 권동진이 세 타자 연속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를 만든 가운데 문상철이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었다. 

KT는 8회말 1사 후 안치영의 볼넷, 배정대의 중전안타로 맞이한 1, 3루 찬스에서 오윤석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추가점을 뽑았지만, 이미 상대에 승기가 기운 뒤였다.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6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홈팀 KT는 권성준, 방문팀 LG는 라클란 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4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이재원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6.03.16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6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홈팀 KT는 권성준, 방문팀 LG는 라클란 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4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이재원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6.03.16 / [email protected]


LG 선발 웰스는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3이닝 1피안타 5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이어 이우찬(2이닝 무실점)-박시원(1이닝 무실점)-조건희(⅓이닝 무실점)-허준혁(1⅓이닝 1실점)-장현식(1⅓이닝 무실점) 순으로 뒤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한 2년차 추세현이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2득점 원맨쇼를 펼치며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사이클링히트에 3루타가 모자란 활약이었다. 이재원, 구본혁, 이주헌은 멀티히트로 힘을 보탰다. 

KT 선발 권성준은 2이닝 3피안타 5볼넷 1탈삼진 2실점 투구로 컨디션을 점검했다. 배정대의 3안타는 패배에 빛을 보지 못했다.

양 팀은 17일 같은 장소에서 시범경기 맞대결을 펼친다.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6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T는 권성준, 방문팀 LG는 라클란 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8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LG 추세현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6.03.16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6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T는 권성준, 방문팀 LG는 라클란 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8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LG 추세현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6.03.16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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